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이해성입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김·장 법률사무소와 육군 법무관을 거쳤습니다. 다만 오늘 이 글에서는 이 이력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이 글까지 오셨다면 아마 여러 사무소의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한참 둘러보셨을 겁니다. 그러다 도아가 눈에 들어왔고, 마음이 조금 기울긴 했는데 막상 전화를 걸자니 "여기가 정말 맞을까" 하는 생각에 손이 멈춘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망설임, 당연합니다.
사건이 생긴 것만으로도 벅찬데, 누구에게 맡길지까지 혼자 정해야 하니까요. 한 번 잘못 고르면 흘려보낸 시간과 비용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계시기에 더 신중해지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많은 동탄 로펌 가운데 도아를 고르셔도 되는 이유를 네 가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좋은 말을 늘어놓기보다, 도아가 실제로 사건을 어떻게 맡고 어떻게 끝내는지를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도아에 사건을 맡겼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게 나에게 맞는 방식인지를 직접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선임하고 나서야 "이런 구조였구나" 하고 뒤늦게 알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해서 준비한 글입니다.
5분만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조사 일정이 잡혔거나 소장을 받으셨다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사건 내용과 연락처만 남겨주세요. 문의는 사무직원이 아닌 변호사가 직접 읽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하기 전에는 상담한 변호사가 직접 맡는지, 비용에 무엇이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비슷한 사건을 해본 경험이 있는지, 결과를 장담하지 않는지까지 보면 후회할 선택은 대부분 걸러집니다.
Q1상담한 변호사가 끝까지 맡습니다
도아는 사건을 다른 변호사에게 넘기지 않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들은 변호사가 조사 동행과 재판 출석까지 그대로 갑니다.
상담은 한 사람이 하고, 조사와 재판에는 다른 변호사가 들어가는 구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처음 만난 변호사에게 한 시간 넘게 사정을 털어놓았는데, 정작 조사실 옆자리에는 처음 보는 변호사가 앉아 있는 경우입니다.
담당이 바뀌면 처음 전한 사정은 서류로만 넘어갑니다.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 어떤 대목에서 목소리가 떨리셨는지 같은 것은 서류에 다 담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사와 재판에서 결과를 가르는 건 대개 그런 부분입니다.
도아에서는 검사 출신, 대형로펌 출신, 기업 법무실을 거친 변호사들이 상담부터 사건 마무리까지 직접 수행합니다. 동탄 로펌을 알아보시면서 "결국 누가 내 사건을 맡느냐"가 가장 궁금하셨다면, 도아의 답은 처음 마주 앉은 그 변호사입니다.
Q2여러 분야 변호사가 함께 봅니다
사건에 맞는 길은 하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아는 소송·협상·행정 절차를 한 자리에 놓고 비교한 뒤 방향을 정합니다.
소송을 주로 해온 변호사는 사건을 소송으로, 협상에 익숙한 변호사는 협상으로 끌고 가기 쉽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잘 아는 길로 먼저 가게 되니까요. 문제는 그 방향이 사건과 어긋날 때입니다. 그러면 시간과 비용만 흘러가고, 정작 원하시던 결과에서는 멀어집니다.
그래서 도아는 답을 하나로 정해두지 않습니다. 검사 출신, 대형로펌 송무를 해온 변호사, 의료 분야 자문과 소송을 맡아온 변호사, 기업 법무실장, 정부 부처 고문변호사를 지낸 변호사가 한 사건을 함께 봅니다.
그리고 의뢰인께서 원하시는 결과에 가장 가까운 길이 무엇인지를 판단합니다. 소송이 맞으면 소송으로, 협상이 빠르면 협상으로 갑니다. 이미 동탄 로펌 몇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더라도, 도아에서는 소송 말고 다른 선택지까지 함께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Q3판결에서 끝내지 않고, 받아낼 때까지 갑니다
도아는 판결문이 아니라 실제로 받아내는 일까지를 사건의 끝으로 봅니다.
판결은 권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는 절차입니다. 상대방이 스스로 돈을 내주지 않으면 그 뒤에 또 다른 절차가 필요합니다. 절차가 끝나는 지점과 돈이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지점은 다릅니다.
의뢰인께서 원하시는 건 서류 한 장이 아닙니다. 돌려받을 돈, 지켜낼 재산입니다. 그래서 도아는 협상 자리에 변호사가 직접 나갑니다. 소송이 유일한 답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양대금 40억 원 규모의 사건에서, 도아는 시행사·신탁사·건설사·수분양자 네 당사자 사이의 합의해제를 협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판결만 기다리는 길을 택했다면 돌려받기까지 훨씬 긴 시간이 걸렸을 사건이었습니다. 여러 동탄 로펌 중 도아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부분을 가장 눈여겨보셨으면 합니다.
Q4공격과 방어, 양쪽 자리를 겪었습니다
도아에는 사건을 수사하고 처분하는 자리와, 그 처분에 맞서 다투는 자리를 모두 거친 변호사들이 있습니다.
검사 출신, 보건복지부 규제심사위원,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위원, 육군 법무관을 지낸 변호사들입니다. 규제와 처분을 심사하는 자리에 있어봤기에, 그 자리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압니다.
사건에는 늘 상대가 있고, 그쪽에도 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내 입장만 들으면 이길 것 같지만, 상대방의 서면이 들어오는 순간 분위기가 바뀌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아는 상담에서 상대편이 내세울 수 있는 주장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조금 서운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그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 내 쪽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마치며
비용도 물론 중요한 기준입니다. 착수금과 성공보수가 어떻게 나뉘는지, 견적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는 「동탄 변호사 선임 전,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체크리스트」 칼럼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동탄 로펌을 고르는 일은 결국 내 사건을 누구와 끝까지 가져갈지 정하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네 가지가 지금 겪고 계신 사건에 필요한 것이라면, 도아가 그 옆에 있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고 도아가 맞지 않는 사건이라고 판단되면, 그 역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시간이 얼마나 막막하실지 조금은 압니다. 이 문제가 하루라도 빨리 정리되어, 오늘 밤은 조금이나마 편히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이해성 드림.

